베트남 하노이 Vin Eco 병버섯 생산공장 본격가동!
팽이버섯, 새송이, 느타리, 꽃송이 병재배 베트남 하노이 빈에코 버섯재배공장
미래냉열산업에서 현지 시공한 환경제어설비가 무더운 여름에 정상적으로
가동 각종버섯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고있는 현지모습으로~~
높은 현지온도 낮최고 40도, 습도 90%의 무더운 날씨에도
실내온도 7도를 유지하면서 작업자는 카시미론파카를
(오리털파카는 비싸서) 특별주문하여 장갑에 마스크 목도리
까지 하면서도 춥다고 일하다말고 기나와서 몸을 녹이는 등
생난리치는 현지인들.
팽이 병버섯 버섯이 잘 자라도록 깔때기를 씌워주고있는 현지인들.
버섯이 어째 2% 부족한듯~~~~
그래가 현지 버섯 박사님께 물어봤지!
뭐도어쩌고 저도어짜고 재료도 부족하고 뭐 이런저런
궁시렁거리는디 뭐라는지 모르것다.
지실력이 부족한지는 모르고.
일을 욜심히 안한다.
실실 농땡이 피는것이 보임.
그려도 임금이 하도저렴해가 뭐라 말못함.
그래도 버섯이 음써가 몬판다.
시장에 내놓으면 고가에 눈깜짝할사이 팔려나가는게 버섯
현지 빈마트, 롯데마트 이런곳이 울나라의 백화점 이다.
Vin Eco 유니폼을 입고 작업에 열중인 현지인
랩포장기를 이용하여 열융착하여 포장~~
요는 새송이버섯의 뿌리부분을 다듬어가 PP용기에넣어 저울질하여
포장하는 모습.
요 포장하나에 울나라 돈으로 4,000원에 판매된다고 관계자들은
자랑스리 말하믄서 생산량을 더욱 늘려야 한다며 우쭐해 한다.
베트남등 동남아에서는 버섯가격이 국내보다 비싼가격에 유통
특히 팽이버섯의 가격은 상당히 고가로 일반서민은
접하기 어려운 버섯종류 임.
개별포장기계 / 고열을 이용한 봉지포장기.
접종전 종균의 배양 암배양이 원칙으로 생수통에 균을 배양하여
접종실에서 호스를 이용하여 소량의 균을 살균 냉각된
배지에 인력으로 접종하는 구조.
액체종균의 배양모습
현지 버섯 재배단지 배치도- 작업자 대부분이 현지인으로 현지어로 설명하고 있음!
부속건물 제외한 1,500평 MAIN건물에 배양실 및
포장, 생육실을 구비한 배지 월50,000개 생산능력의 배지센타 평면도
각종버섯의 배지생산공장을 계획하고 계시는 특화농업인및 귀농귀촌 배지분양
사업을 준비중인 사업주께서는 20년경험의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토대로 건축계획에서부터
설계 시공 인허가는 물론 배지장비 및 공조설비까지 이 모든것을 미래와 함께하는순간 성공을
확신합니다~~~~~!
또한 미국산 최고급 참나무를 아주저렴한 가격에공급하고
있으니 좀더 자세한 내용은 미래냉열산업 010-9092-450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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