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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식물공장

수경인삼 스마트 재배기술

by 좋은사람01 2017. 6. 12.


스마트 수경인삼 재배시스템


인삼을 기존의 토경재배 방식에서

물을 이용한 수경재배방식으로 전환하여

재배하기 시작 한지도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등을 격으면서

기술을 터득하였으며 농진청등 유관기관에서도

이와관련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시행 재배기술을

 꾸준히 보급하여온 결과

현재는 일단

이론은 정립이 된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재배기술도

결국은 재배 환경이 뒤따라주지 않으면

좋은결과를 구하기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더욱이 인삼은

이러한 주변환경,  재배조건등에

상당히 민감하므로

요즘과같이 황사, 미세먼지, 기후변화등으로

 예측할수없는 날씨등 날로 심각해지는

 이와같은 환경에 영향을 받지않으면서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밀폐공간에서의 인위적인 환경조성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재배 환경으로 가장중요한

온습도설비, 재배사내 공기기류 즉 풍속,

 상하 전후 온습도 편차,외부 환기장치,

LED조명설비, 양액설비등이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하며

여기에 요즘 대세인 ICT 스마트 설비를

접목한다면 성공 농업은 보장 할 수 있다

하겠습니다.




밀폐 공간에서의 재배환경 이므로

농장에 출입또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더욱이 외부인의 빈번한 출입은

오염에 노출 될수 으므로

농사에 직접적인 관련자 외에는

가급적 출입을 통제하는것이 원칙이라 하겠다.

출입자 또한 전용 신발에 가운 모자등을 착용하고

 클린부스를 통과하여 출입하게 함으로 

오염을 방지하여야 한다.




인삼의 약용성분중 사포닌 함량이

뿌리보다 잎과 줄기에 9배정도 많이 함유되어있으므로

기존의 뿌리섭취 방식에서

앞으로는 잎과 줄기를 함께 섭취하는것이 바른 섭취방법이다.

그러나 기존의 토경 재배방법으로는

농약 살포 및 자연상태에서 재배시

잎과 줄기가 쉽게 질겨지는 지라

생식으로 섭취가 불가능하였다.



이모두를 한번에 해결한 방법이

일정한 설비를 준비하여 이곳에서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생산할수있는 설비

 즉 냉난방, 가습, 양액, 환기 및 배드설비를

 구비한 수경재배 설비 인 것이다.




새싹 인삼, 쌈채소, 비빔밥이나 샐러드, 녹즙이나 생식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수있는 것이 새싹인삼이다.


새싹인삼은 역시 무농약상태에서 재배한

1년근 묘삼을 구입하여

경재배설비에 정식하여 

정식후 25일만에 출하하는데,

재배과정에서도 역시 무농약으로 재배하므로

흐르는물에 헹구어 바로먹을 수 있는것이다.


우리가 흔히 몸에 열이많은 사람은 인삼을 먹지않는것이

좋다.  먹어봐야 잘하면 본전이다 라는 말이 있다.

하여 몸에 열이많은 사람은 인삼을 먹지않았으나

새싹인삼은 뿌리와 줄기 잎을 모두 먹으므로

이와같은 걱정은 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인삼의 뿌리는 열을 올리는 성분이

잎과 줄기는 열을 내리는성분이

이를 동시에 먹을때는 어떻게

먹더라도 좋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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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에서 견적, 시공, 이후 유지보수까지 책임지고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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